충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유럽문화연구소가 주최하는 '2017년 지역학 특강'이 9월 20일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코어사업단(단장 배득렬)의 첫 지역학 특강은 원광대 유럽문화학부 남유선 교수를 초빙해 '4차혁명과 독일'을 주제로 20일 오후 5시부터 N16-1동 260호에서 진행한다.
강의를 맡은 남유선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새로운 미래의 물결'의 저자로 4차 산업혁명을 독일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한다.
독일에서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를 처음 사용한 만큼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는 독일과 독일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의 미래의 삶에 대해 조망할 예정이다.
이어 9월 28일(목)에는 독일 부퍼탈 오페라하우스 전속가수였던 소프라노 김성미씨가 '독일예술 가곡 Lied의 역사', 10월 17일(화) 영화평론가인 전찬일의 '영화의 공론장(Public Sphere) – 한국 천만 영화를 중심으로', 11월 6일(월)은 박정훈 박사의 '독일의 예술과 철학' 강연이 이어진다.
한편 지역학특강은 각 국가의 정치, 경제, 문화, 영화, 풍습 등을 매개로 해당 국가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특화된 지역학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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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