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세명 창업몰' 문 열다
▲ 세명대학교 창업지원센터가 20일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내 창업 지원 공간인 '세명창업몰'을 오픈했다. 사진은 커팅식 모습.

세명대학교 창업지원센터가 20일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교내 창업 지원 공간인 '세명창업몰'을 오픈했다.

세명창업몰은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창업기업의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공간으로, 교내 소비자를 통한 창업 홍보와 제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세명창업몰에는 ▲바이오인섹터 ▲온달 ▲블링블린 ▲SM Medix 등 4개 기업이 입점해있다.

식용곤충 건강식품 기업인 '바이오인섹터'는 자체 보유한 식용곤충 농장에서 월 100㎏의 소재를 생산해 엑기스, 환, 분말 등 건강기능식품을 가공 판매할 예정이다.

미래 바이오산업의 유망분야인 식용곤충을 이용한 전문 바이오 R&D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연 약재 한방 화장품 기업 '온달'은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에 효과가 있는 천연 약재를 소재로 한방 화장품을 제조하고 있다. 

BG 추출법으로 약재의 색과 향을 추출한 자운 수분 진정 크림과 미스트 제품을 개발해 식약처 미백 및 주름 기능 인증 획득할 계획을 세웠다.

▲ 세명창업몰에 입주한 ▲바이오인섹터 ▲온달 ▲블링블린 ▲SM Medix  4개 기업 대표들이 주력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기업 '블링블린'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차별화 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제조하고 있다.

젊은 취향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온라인샵과 플리마켓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세명창업몰 입점을 계기로 여성 창업기업으로 규모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DNA 추출 액세서리 및 소품 기업 'SM Medix'는 개인의 혈액에서 DNA를 추출해 액세서리 및 소품을 제작하고 있다.

앞으로 추억과 기념을 중시하는 젊은 취향을 반영한 아이템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세명창업몰은 세명대 재학생 또는 1년 이내 졸업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창업지원센터는 정기적으로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검토해 입주기업을 선발하고 창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학교 발전기금으로 조성돼 재학생의 창업 교육과 지원에 사용된다.

홍희동 창업지원센터장은 "세명창업몰 운영을 계기로 한방·바이오·뷰티에 특화한 세명대의 강점을 살려 학생 창업교육과 인큐베이팅 활동을 내실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충북지역 산업 및 경제와 협력하는 창업 허브 선도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