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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마스코트 박달이와 금봉이가 꽃 정원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충북 제천시 왕암동 엑스포 행사장. |
‘한방의 재창조, 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22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상설공연장에서 막을 연다.
엑스포조직위는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등 엑스포 위상이 크게 높아졌음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22일 개막식에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치사를 대독하며,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종찬 전 국정원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 부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또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세균 국회의장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오제세, 이종걸, 권석창 국회의원, 농협중앙회장, 대한노인회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대한한의사협회장,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등 정계 인사와 주요 기관단체에서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송하진 전북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 최성 고양시장,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한 10여 개 국내자매결연도시에서 참석해 우의를 돈독히 다진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제천 엑스포 개막식장을 찾는다.
지난 2010년 당시 3개 해외도시 정부 관계자만 참석했으나, 이번 엑스포에는 여러 해외 자매 도시에서 방문할 예정이다.
실제로 중국 흑룡강성과 호북성, 펑저우시, 옥림시, 베트남 닌빈시, 대만 화련현, 필리핀 벵겟주와 산페드로시 등에서 정부 대표자와 기업체가 함께 방문한다.
미국 뉴욕한인회장, 동중부한인협회, 워싱턴 미주한인재단과 미국 아리랑유니버스티 등에서도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0년 개최한 엑스포가 한방도시 제천을 알리기 위한 전시위주의 엑스포인 반면, 이번 엑스포는 전시는 물론 한방바이오기업의 실질적인 정보교류와 무역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엑스포로 업그레이드된 행사로 열린다.
제천 엑스포를 통해 1천158억원의 생산 및 소득유발효과, 1천740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엑스포조직위는 외국인 4만명을 포함해 관람객 80만명을 목표로 한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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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