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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 LINC+ 사업단이 21일 사회맞춤형학과인 전기전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전기·태양광에너지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새로운 에너지산업 ▲에너지고효율·절약제품과 기술 ▲태양광·연료전지·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정책·기술·공공에너지 총 네 가지 품목을 일반인들에게 전시하는 행사다.
참여 학생들은 전기·태양광에너지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취업할 분야에 대해 눈으로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한규선 학생은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현장견학을 통해 눈으로 직접 보니 남다르게 느껴졌다"면서 "참가업체와 전시품목이 많은 것을 보니 배우고 있는 분야에 대해 자긍심이 생겼고 협약업체로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강해졌다"고 말했다.
장용웅 전기전자과(전기·태양광 에너지 교육과정) 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분야를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협의하며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LINC+ 사업은 학교와 산업체가 협약을 맺어 함께 교육하며 약정인원만큼 취업시켜주는 취업보장형 정부 사업이다.
현재 강동대는 7개 학과에서 35개 산업체와 협약을 맺어 사회맞춤형학과 참여 학생들은 산업체에 취업하기 위해 교육받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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