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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바이오공유대학' 생긴다건국대 글로컬캠 · 서울캠 "힐링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 건국대학교 전경.

충청권에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이 만들어진다.

건국대학교는 힐링바이오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을 설치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충청권 산업 수요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맞춤형 힐링바이오 융합인재를 본격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서울캠퍼스의 상호 강점을 연계하는 특성화 추진전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지역 단일대학의 잠재적 역량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연합형 교육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은 크게 두 학과로 구성된다.

연합전공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와 서울캠퍼스 2개 이상의 단과대학이 연합해 개설되며, 사회맞춤형학과는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개설・운영하는 교육과정으로 채용 연계를 위한 채용약정이 이뤄지게 된다.

연합전공은 현재 각 단과대학 신청 및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며 관련 규정 제・개정을 올해 안에 끝내고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맞춤형학과는 각 단과대학 별로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중 '힐링바이오융합전공'은 지난달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 학과를 운영하기 위한 규정 제・개정 중에 있다.

의생명화학전공과 의학공학전공, 생명공학전공, 뷰티디자인전공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 산업체와 의견을 공유하며 교과목 개설을 진행 하고 있다.

건국대 LINC+사업단장 노영희는 "'힐링바이오공유대학'의 ICT, 바이오, 빅데이터 등의 융합 교육과정이 4차산업을 선도하는 바이오융합기술 인력 양성과 신기술 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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