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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업전시관에 참가한 제천 ㈜아리바이오(대표 성수현)와 옥천 에이스메디칼(주)(대표 이종우)이 중국, 대만,스위스 기업과 수출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아리바이오는 신약과 천연물 개발 및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50여개의 특허와 217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이에 따라 고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음료 등의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신약개발기업으로 치매, 알츠하이머, 뇌졸중 치료제, 항암제, 패혈증 치료제 등 7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 인력 50% 이상이 연구인력으로 구성돼 R&D 집중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중국, 대만 등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돼 주력제품인 메가MSM100(관절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인 네추럴 스킨 프로텍션 CC 에어쿠션(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도 함께 수출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아리바이오 성수현 대표는 "이번 중국, 대만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등 국가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바이오 관련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98년 설립된 에이스메디칼(주)는 혈관주사에 사용되는 용약투여 및 구동시스템 특허 등 15개의 특허를 취득 하였으며, 고정식 약액 공급장치 등 4건의 해외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2013년 충북 옥천공장을 준공 하였고, 주요 제품으로는 의약품 주입 펌프 및 자가조절 약물 주입기를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각종 의료기기를 국산화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온 기업으로 마취제·항암치료제 등 약물을 신체에 정확하게 주입할 수 있는 기술 보유로 국내 약물주입기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다.
에이스메디칼(주) 이종우 대표는 "이번 스위스 온코메디컬과의 수출계약으로 앞으로 고차원의 의료장비 생산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수출 계약과 별개로 제천 소재 업체 ㈜HMAX(대표 이찬호)는 ㈜레스프레소(대표 어덕선)와 1일 10만개 규모(150억원 상당)의 제품 공급 계약을 제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장 내에서 체결했다.
㈜HMAX는 한약과 허브의 블랜딩 원료 및 커피 등의 캡슐 공급을 담당하고, ㈜레스프레소는 블랜딩머신의 유지 보수 및 개발 등 장비의 공급을 맡아 코레일에 납품할 계획이다.
한편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253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8개국 314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1천500회 이상 상담이 이뤄진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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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