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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창업 초기 기업 '팍팍 밀어줘'
▲ 2일 중원대 CEO룸에서 열린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에서 안병환 중원대 총장과 박종찬 충북중소기업청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원대학교는 친환경 녹색기술 창업 선도적 기반인 창업보육센터의 문을 열고 2일 오전 대학 CEO룸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성공을 위한 시설 및 장소, 경영·기술 분야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개소식에는 안병환 총장, 이상렬 창업보육센터장,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중원대는 지난해 4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지정됐고 중기청 지원금과 대학 대응투자금 등 5억7천만원을 투자한다.

중원대는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친환경 녹색기술 시설·장비 인프라를 활용하고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의 기술개발 성공을 높일 계획이다.

창업보육센터에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10개 기업이 지난 1월 입주했다.

중원대는 생약자원개발학과·식품공학과·의약화학과·의생명과학과 등 풍부한 인적 자원을 활용하고 개발·생산·마케팅에 이르는 원스톱 창업지원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상열 창업보육센터장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이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세무·회계·경영기술 등의 지도·연수, 각종 기술연구 장비 지원·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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