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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와 농업회사법인 (주)농우바이오가 '농업 우수인재 육성 및 첨단 육종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에서 농업분야 우수인재가 본격 육성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첨단육종기술 개발도 한층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학교가 농업회사법인 (주)농우바이오와 지난 1일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농업 우수인재 육성 및 첨단 육종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국내 종자 산업에 원활한 신품종 육성 및 종자 생산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은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해 송창섭 농업생명환경대 학장, 백기엽 원예과학과 교수 농우바이오 정용동 대표이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학발전기금 기탁식도 함께 가졌다.
농우바이오는 충북대 재학생에 대한 현장실습, 인터십 참여와 졸업생에 대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충북대는 농우바이오가 요구하는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육종과 농업생명공학분야에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신기술 및 재료를 교류하고 미래 첨단육종기술 개발을 위해 국가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MOU)을 통해 충북대학교와 농우바이오간 우량종자 개발 생산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과 우수인재 육성 사업이 이뤄져 학생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최신기술 확보와 우수인재 채용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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