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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만남의 場 !충남대학교 LINC+사업단 '2017 CNU-LINC+ Festival' 성황
▲ 충남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21일 '2017 CNU-LINC+ Festival'을 개최했다. 사진은 중앙도서관에서 내려본 충남대학교 전경.

충남대학교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충청권 지역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그리고 대전, 세종, 충청권 지역산업과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대 LINC+사업단(단장 김영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취봉홀과 공과대학 제1-5호관 주차장 등에서 '2017 CNU-LINC+ Festival'을 개최했다.

행사는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작품 전시회 ▲고교생 R&E 경진대회 ▲지역 중·고생 대상 학과 소개 및 Open Lab 등 기존 산학협력 페스티벌과는 달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들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 충남대 LINC+사업단은 홍보 부스를 마련해 사업단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등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및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업 부스에는 ▲㈜비피케미칼 ▲케이엘이에스㈜ ▲㈜이노켐텍 ▲이지파워 ▲㈜엠티지 ▲㈜동양구조엔지니어링 ▲㈜케이엠티엘 ▲㈜대우건설기술연구원 ▲㈜가스로드 ▲㈜스페이드 ▲㈜바이오니아 ▲계룡건설(주) 등 대전·충남지역 우수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재학생들에게 기업정보를 제공해 기업별, 직무별 이해도를 높이고 산학연계 활동에 대한 소개 및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LINC+사업단 부스에는 사업 설명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해 캡스톤디자인, 창업지원 등 학생 지원 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페스티벌에 참여한 단체들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증명사진 촬영, 폐활량 테스트, 다트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국 LINC+사업단장은 "이번 행사에 지역 우수기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며 산학협력 친화형 모델개발 및 지역 산업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립하는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대전, 세종, 충청권 지역산업과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LINC+사업단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LINC+사업단은 상담 부스를 별도 운영해 캡스톤디자인과 창업지원 등 학생 지원 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 LINC+사업단 홍보 부스에서 학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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