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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歌 · 演 함께하다"에코시낭송클럽 사무실 입주식 … '감성 문화공간' 탄생
▲ 에코시낭송클럽이 25일 오후 5시 청주시 청원구 공항로 49-1에서 사무실 입주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송영권 회장(가운데)과 에코시낭송클럽 회원들이 축하케익 커팅식을 하고 있는 모습.

에코시낭송클럽(회장 송영권)이 詩 · 歌 · 演이 함께하는 감성 문화공간을 만들었다.

에코시낭송클럽은 25일 오후 5시 청주시 청원구 공항로 49-1에서 사무실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에코시낭송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소중한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행사는 송영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축하케익 커팅식, 시극 및 시낭송 연습,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곳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시극과 시낭송, 가요, 민요, 악기연주 등을 연습하거나 소모임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송영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무실 입주를 계기로 아름다운 봉사와 즐거운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권 회장은 "이번 사무실 입주를 계기로 아름다운 봉사와 즐거운 공연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시낭송클럽은 '치유의 시 낭송봉사 모임'이다.

단순한 시 낭송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넘어 마음을 토닥여 주는 치유의 시를 낭송해 고단하고 아파하는 이웃을 위로하고 있다.

이들은 노인복지관과 노인요양원 등에서 찾아가는 무료 시낭송 교실 운영과 다양한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교도소를 방문해 시낭송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며, 재소자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역할도 하고 있다.

▲ 이날 입주식에는 에코시낭송클럽 회원들이 참석해 소중한 보금자리마련을 축하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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