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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공주구간 연결도로 26일 개통

행복도시∼공주 1구간 도로확장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6일 부터 도로가 개통된다.

행복청은 추석 명절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보다 3개월 앞당겨 행복도시∼공주 1구간 연결도로를 개통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비 1천136억 원을 투입, 국도 1호선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공주시 송선동 송선교차로 구간(6.3km)을 4차로에서 6차로(폭 31∼35m)로 확장하는 도로공사이다.

행복청은 교통안전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횡단보도 투광기, 교통안전표지판 등 관련 시설을 개통 전에 설치했으며, 과속단속카메라 3대는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 개통에 따라 통행시간은 3분(9→6분)으로 단축되고, 물류비 절감 등 편익 규모는 향후 30년 동안 약 1천100억 원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오는 2021년까지 2구간(3.1km) 및 3구간(1.0km)이 순차적으로 개통되면 행복도시~공주 간 통행시간이 절반 이상(30→12분)으로 줄어든다.

아울러 백제 세계문화유산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특산물 유통과 행사가 활성화되어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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