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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다락'. 대전시의 청년거점공간이다.
대전시가 원도심에 청년거점과 마을공동체 허브로 조성한 '청춘다락'을 본격 운영한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7일 오후 동구 중동에 있는 청춘다락에서 '청춘, 대전을 만나다'를 주제로 개소식을 열고 가동에 들어간다.
청춘다락은 지하 1층, 지상3층 건물로 각 층은 약 330㎡ 규모로, 지하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헬스장, 1층은 카페와 전시공간, 공유서가로 구성돼 청년과 예술가,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2층엔 청춘다락을 운영하는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사무실과 다목적공간, 회의실, 공유주방, 유아방 등이 갖춰졌고, 3층은 청년들의 입주공간인 '해보다'와 '모이다'를 비롯한 코워킹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청춘다락방은 특별한 행사가 없을 때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피를 통해 대관신청을 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청년, 전문가 등과 함께 기획단을 구성해 공간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거쳐 이용자 중심으로 공간을 배치했다.
시 관계자는 "청춘다락을 통해 청년들이 함께 꿈꾸고 활동하며 낙후된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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