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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화된 산학협력 이끌다"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단-다산기업(주) MOU 체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고도화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가족회사(파트너쉽 회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서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28일 글로컬산학협력단 기업협업센터(센터장 임성수)가 교통안전물 제조업체인 다산기업(주)와 파트너쉽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성수 기업협업센터장, 제정조 부센터장, 인재만 LINC+ 기업지원부장 등 대학 관계자와 장혜영 다산기업(주) 대표, 윤재근 대표, 김종호 차장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파트너쉽 가족회사(유료 회원) 체결은 한양대 ERICA 캠퍼스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단 기업협업센터 임성수 센터장과 다산기업(주) 장혜영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으로 다산기업(주)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1호 유료 가족회원사로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로부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지원, 경영컨설팅 지원, 시설 및 장비사용 할인 등 9개 영역의 차별화된 산학협력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임성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국대와 다산기업(주)는 공동연구 수행, LINC+ 사업 과제 참여 등 고도화된 산학협력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첨단산업에 위치한 다산기업은 교통안전시설물, 가드레일 생산 및 금속구조물창호 공사업 전문건설, GFRP 교량집수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특히 가드레일,누수방지형 GFRP 교량집수구제조, FRP(교량배수시설, 교량점검시설), 도로안전시설(다이아몬드그라인딩, 노면요철, 그루빙) 등 교통안전시설물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임성수 기업협업센터장, 제정조 부센터장, 인재만 LINC+ 기업지원부장 등 대학 관계자와 장혜영 다산기업(주) 대표, 윤재근 대표, 김종호 차장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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