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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빅데이터연구센터, 연구성과 '주목'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 충북대학교 빅데이터생활형서비스연구센터 유재수 센터장.

충북대학교 빅데이터생활형서비스연구센터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돼 주목받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형 응용 서비스 제공을 위한 스마트 라이프케어 시스템' 연구성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7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이 연구는 ▲스마트 공간에서 발생한 대용량의 빅데이터를 수집, 분산 저장관리 및 처리를 위한 기반 플랫폼 기술 ▲스마트 공간 서비스 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하기 위한 컴포턴트 기술 ▲이종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을 통한 스마트 라이프케어 서비스 기술을 수행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개발과제 총 5만 4천여 과제 중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국민 공개 검증을 통해 과학기술 개발효과 및 경제적 파급효과 등의 질적 우수성을 평가해 선정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유재수 센터장(충북대 링크플러스사업단장 겸직)은 "국내·외 빅데이터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빅데이터 처리 원천 기술 전문가뿐만 아니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학제간 융합 전문가 양성 및 산학협력을 통한 기업과의 시너지 창출에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빅데이터생활연서비스연구센터는 스마트 공간에서 발생한 이종의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여 개인에 직접 활용 가능한 생활형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총 4년여의 연구기간 동안 설정한 연구 목표를 모두 달성하고 최근에는 2년 연장센터에 선정돼 활발한 연구와 산학협력을 진행 중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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