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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국방공무원 14명 합격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정보통신부사관과가 올해 군장학생(부사관) 1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 2007년 개설한 정보통신부사관과는 미래의 전자정보전, 네트워크중심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충청권 유일의 전자정보통신 분야 기술부사관 양성으로 육군과 해병대 협약을 맺고 매년 군장학생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군별로는 ▲육군부사관(장학생) 10명 ▲해병대부사관(장학생) 2명 ▲여군부사관 2명 등 부사관으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이루게 됐다.

이들 합격생들은 국비장학생으로 2학년 1년 과정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지난 2015년에는 ▲육군3사관학교 2명 ▲육군부사관(장학생) 9명 ▲해병대부사관(장학생) 1명 ▲공군부사관 2명 등 14명이 합격했다.

지난해에는 ▲육군3사관학교 2명 ▲육군부사관(장학생) 10명 ▲해병대부사관(장학생) 7명 ▲여군부사관 2명 등 21명이 장교, 부사관으로 임관됐다.

현재 육군3사관학교 7명, 여군부사관 7명이 최종합격을 기다리고 있다.

강경식 정보통신부사관과 학과장은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많은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수와 학생들의 열정이 이뤄낸 성과" 라며 "앞으로 하면 된다는 강한 의지로 우수한 군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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