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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학교와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가 28일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교통대학교와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가 28일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에너지신산업 중심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에너지효율 증대 및 신재생 발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는 학생대상 취업설명회, 전력설비 견학 등 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차원에서 한국교통대학교에 급속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학교는 무인 자율주행 셔틀 플랫폼을 구축해 다음 달 말 재학생 대상으로 운행할 방침이다.
백종배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등 제반 인프라가 완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전기충전소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한 친환경 캠퍼스 구축과 교통특성화 대학으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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