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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실무형 인재 키운다
▲ 충북대학교 김찬중 취업지원본부장이 29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재길  충북지사장과 '2017년도 인문특화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2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가 29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와 '2017년도 인문특화청년취업아카데미사업'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김찬중 충북대 취업지원본부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인문특화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대학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문계 학생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지식과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다.

충북대는 이번 사업에서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단기 과정인 'HR관리자 양성 과정' 2기를 운영한다.

'HR관리자 양성 과정'은 기업 수요에 맞는 HR관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충북대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HR관리자 양성 과정' 1기를 운영한 바 있다.

2기 과정에서는 1기 과정 수강생들의 의견을 토대로 여러 개선사항을 반영해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더불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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