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지역의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숙련기술인인 2017년 충청북도 명장을 선정했다.
충청북도 명장은 도내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선정하게 됐다.
22개 분야 96개 직종 중 동일분야에서 15년 이상 도내 산업현장에 종사하며 관련기능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온 기술인을 대상으로 지난 6월 선정계획을 공고하여 6주간 접수한 결과 6개 분야 13개 직종 21명이 추천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기능분야에 전문지식과 덕망이 있는 위원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5명의 명장을 최종 선정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선정된 2017년 충청북도 명장은 ▲보일러 김용곤(64세) ▲창호제작 김영식(61세) ▲한복 김경옥(66세) ▲요리 강옥구(46세) ▲이용 이재천(60세) 씨 등이다.
이들은 13일 오후 2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명장증서 및 현판을 받고 기술장려금으로 3년간 200만원씩을 지급받게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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