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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화장품 기업들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17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에에 참가해 85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
충북 화장품 기업들이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에 참가해 85만 달러에 이르는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청주시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17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에 ▲농업회사법인 귀농㈜ ▲㈜르무엘뷰티 ▲㈜맥바이오테크 ▲미스플러스 ▲바이오인터체인지㈜ ▲㈜솔레온 ▲㈜지엘켐 ▲레보아미 등 8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4일간 동남아 화장품 시장으로의 수출저변 확대를 위해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기능성 화장앰플을 수출하고 있는 레보아미는 제품 체험공간을 마련해 이란, 말레이시아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총 32만 달러가 넘는 수출계약을 이끌어 냈다.
디퓨저 및 입욕제를 주력 수출품으로 하는 미스플러스는 현재 한국과 거래하고 있는 현지바이어의 관심을 끌며 현장에서 전 제품의 샘플을 판매했다.
또한 기능성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는 ㈜르무엘뷰티는 현지 바이어로부터 "이번 전시회에서 최고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현장에서 2만 5천달러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농업회사법인 귀농㈜은 철갑상어를 원재료로 한 기능성 화장품을 전시회에 선보이고 해외바이어들의 원료 수출 및 OEM 러브콜을 받아 10만달러에 가까운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김영진 차장은 "이번 전시회는 말레이시아 현지 바이어 뿐만 아니라 멜팅팟(melting pot)으로 유명한 국가의 위상에 맞게 글로벌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다"고 말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동남아 진출 확대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유망전시회를 적극 지원, 실질적인 수출 오더를 획득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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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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