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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충북 청주시 청주공고~청주대교 무심천변 벚나무가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
2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 변 벚나무가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전날 내린 비로 더 선명해진 무심천 벚꽃은 지난달 31일 개화를 시작했다. 지난해 3월 28일보다 사흘 늦었으나 최근 10년 평균 개화일인 4월 6일보다는 엿새 빠른 것이라고 청주기상대는 밝혔다.
청주의 지난달 하순 평균 기온은 영상 10도로 지난해 12.9도보다 낮았다. 무심천 벚꽃 개화 시기가 지난해보다 다소 늦어진 것은 이 때문이다.
벚꽃이 개화 후 일주일 뒤 만개하는 것을 감안하면 무심천 벚꽃은 오는 7일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청주의 대표 벚꽃 군락지는 청주대교~청주공고 구간이다.
청주 도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용화사는 오는 4~5일 무심천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국밥, 잔치국수, 빈대떡, 떡볶이, 어묵, 수수부꾸미 등을 무료 제공하는 무심천 벚꽃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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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벚꽃은 7일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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