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이 '맞춤형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으로 ICT(정보통신기술)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난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12일 한밭대에 따르면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ICT분야 우수 소프트웨어 인력양성으로 지난 2011년 7월부터 참여하고 있다.
'맞춤형 취업동아리'는 학생들이 희망 취업분야를 정하고 관련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학생들은 취업 희망 분야가 요구하는 역량을 미리 파악, 재학중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어 취업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수 있다.
한밭대 컴퓨터공학과 2~4학년 18명은 각자 관심분야에 따라 6개 취업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했다. 이들은 약 5개월간 각 동아리별로 6개 ICT 관련 기업에서 실무경험과 전문가 멘토링을 받았다.
특히 12일 사업단 주관으로 프로그램 성과를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프로그램 참여기업 관계자들도 참석, 동아리 학생들 활동현황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영찬 사업단장은 "산업체 맞춤형 인재 인큐베이팅 정착과 활성화로 취업률을 높이고 나아가 산학협력의 새로운 표준모델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 사업단은 이밖에도 현장실습, 전공특강, 학생작품경진대회, 전문자격 취득지원 등 우수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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