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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공감 축제' 시민과 함께 날다
▲ 성균관대 김범준 교수가 '2017 시민과 함께 하는 인문공감축제'에서  '물리학으로 보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괴짜 물리학자가 청주에 왔다.

그리고 딱딱하고 어렵고 복잡한 물리학을 알기 쉽게, 그리고 재밌게 풀어냈다.

바로 물리학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성균관대 김범준 교수다.

충북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단장 배득렬, 이하 CORE사업단)과 인문학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단장 박연호)이 13~14일 공동 주관한 '2017 시민과 함께 하는 인문공감축제'에서다.

김 교수는 13일 오후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물리학으로 보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상의 이치를 통계로 따져 보는 '괴짜 물리학자'로 불리우는 김 교수는 모 방송국 프로그램인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물리학의 대중화를 이끈 장본인이다.

한편 이틀간 열린 인문공감축제 첫째날인 13일에는 ▲김범준 교수 초청 강연회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몸으로 말하는 무성영화 다시 보기 ▲버스킹 공연 ▲팝페라 공연 ▲손글씨 공모전 시상식 ▲감성가득 손글씨 전시와 함께 ▲인문체험 부스(전통찻집, 전통팔찌, 달고나 등)가 운영됐다.

이튿날인 14일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도자기 체험과 함께 ▲인문체험 부스와 ▲감성가득 손글씨 공모전이  진행됐다.

▲ 충북대 개신문화관 중앙 로비에 내걸린 '인문공감축제' 대형 현수막.
▲ 충북대 개신문화관 현관 입구에 내걸린 행사 현수막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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