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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산단 '맞춤형 일자리창출' 박차

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년) 산학협력단은 16일 오후 교육생 20명을 포함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괴산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중원대 산업협력단은 국비 8천만 원을 2018년 12월 말까지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이번에 1차 개강하는 '물류관리 실무인력 양성과정'은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실무교육을 받게 되는 20여 명의 교육생들은 물류관련 전문교육 및 지게차 교육을 받게 되며 수료생 전원 취업을 목표로 괴산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적극적으로 취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김두년 총장 직무대행은 "교육생들이 원하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음에 개설될 교육과정도 괴산군 일자리 창출에 일조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지역 일자리창출을 위해 중원대와 괴산군이 함께 노력해 나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차원의 고용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생 중 5명은 졸업을 앞둔 중원대 재학생들이 포함돼 있어 대학 졸업 후에도 지역사회의 실무인력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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