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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선정
▲ 공주대 전경.

공주대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올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에 'CCUS기술 인력양성 고급트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CCUS'는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Storage'(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로 공주대는 5년간 총 24억 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국가차원의 중점 연구개발(R&D)로 '에너지 정책연계·융복합 트랙'에 적합한 전문교육 및 R&D시스템을 확보하고 CCUS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석·박사 인력 배출이 목적이다.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기업은 실무교육과 실습기회 등을 제공하고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교과목들로 교과과정을 구성·운영,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개 기업이 참여,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과 관련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연계 사업을 수행한다.

총괄책임자인 김영석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인력양성사업에서 기초트랙에 이어 이번 고급트랙이 잇따라 선정돼 CCUS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교육시스템 확립은 물론 관련분야 취업처 저변 확대 등이 기대된다"며 "추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연구소 및 참여기업을 확대해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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