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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가 오는 18일 중국 다롄에서 '아시아 조인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심포지엄 모습. |
한밭대는 18일 중국 다롄에서 다롄이공대, 일본 이와테대, 말레이시아 파항대학과 공동으로 '아시아 조인트 심포지엄(Asia Joint Symposium) 2017'을 개최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과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협력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UURR : University-University Region-Region)이다.
지난 2008년 한밭대-다롄이공대-이와테 3개대로 시작했고 2013년 파항대학이 추가로 참여, 4개 대학이 차례로 개최하고 있다.
올 심포지엄은 '산·학·관 협력과 미래계획'을 주제로 4개국 대학과 연구소, 지역혁신 기관에서 교수, 연구자, 학생,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각 국가별 산학협력의 혁신모델을 소개하고 강연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가 진행된다.
한밭대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 김윤기 부단장이 개막식 기조강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 대학 간 협력의 필요성과 프로그램'을 제안할 계획이다.
김 부단장은 이날 한밭대가 시행중인 '지역중심국립대학 산학협력벨트'와 '스마트 팩토리 테스트 베드 구축 모델'을 소개한다.
한밭대는 현재 군산대, 금오공대, 부경대, 서울과기대, 창원대 등 5개 대학과 지역중심국립대학 산학협력벨트를 구축하고 독일 지멘스사와 함께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
한밭대 관계자는 "다롄이공대와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이와테대와 창의적 종합설계 교육(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심포지엄 참여대학과 실질적인 국제 산학협력 및 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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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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