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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연구개발특구 기술박람회' 성황
▲ 17일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 전시홀에서 열린 '2017 연구개발특구 기술박람회'에서 참석자들이 전시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의 기술을 소개하고 사업화를 모색하는 '2017 연구개발특구 기술박람회'가 17일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 전시홀에서 열렸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5개 지역에 지정된 연구개발특구에서 창출된 180여 개의 사업화 유망기술에 대한 정보와 공공기술 사업화에 성공한 40여 개 제품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KAIST 등 7개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원의 기술 개발자가 26개의 유망기술을 발표하는 기술이전 설명회와 연구개발특구 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투자 유치 기회 제공을 위한 기술사업화 투자설명회(IR)가 마련됐다.

이밖에도 창업 초기기업을 위한 기업지원 컨설팅과 연구개발특구 내 취업을 위한 채용상담도 준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박람회에서 소개된 우수 공공기술 성과와 성공사례가 사업화 및 창업 촉진은 물론 기업들에게 신사업 아이템을 구상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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