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6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컨택센터협회 등 5개 기관과 ㈜중부코퍼레이션 컨택센터 대전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린 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일본 기업과 함께 글로벌 기업의 고객 응대업무를 하는 중부코퍼레이션 컨택센터가 대전에 들어선다.
대전시는 1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컨택센터협회 등 5개 기관과 ㈜중부코퍼레이션 컨택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선택 시장과 ㈜한국코퍼레이션 김현겸 대표, ㈜중부코퍼레이션 김영 대표, 대전상공회의소 박희원 회장, 대전컨택센터협회 박남구 회장, 일본계 투자사인 벨시스템 24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중부코퍼레이션은 다음달까지 서구 월평동에 300석 규모의 ‘중부코퍼레이션 대전 컨택센터’를 설치하고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올해 300석을 시작으로 내년에 1000석 2019년 2000석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중부코퍼레이션은 한국코퍼레이션의 자회사로 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 9월 6일 일본 최대 종합상사인 이토추상사 및 자회사 벨시스템 24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중부코퍼레이션은 일본 기업과 함께 글로벌 기업의 고객 응대업무를 처리하는 글로벌 시장공략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이토추 상사와 필리핀, 인도,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의 컨택센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시아 지역에서 기반을 다진 뒤 유럽, 북남미 사업자와 글로벌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중부코퍼레이션 대전 컨택센터가 설치되면 올해 안으로 300여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세 확장에 따라 점차 지역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선택 시장은 “센터가 빨리 정착하고 글로벌 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에는 129개 컨택센터에 1만700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중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