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연계해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청년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청춘예찬프라자'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창업 선호도가 높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외식과 공방, 플리마켓 등 3가지 테마로 나눠 30여 개의 다양한 부스가 선보인다.
외식테마 부스에는 청년구단과 전통시장 청년상인, 푸드트럭 등 스타트업 청년 창업자가, 공방과 플리마켓 부스에선 커피클레이, 북부여성가족원 창업교육 이수자 등 예비청년창업자들이 참여해 창업노하우를 공유한다.
메인무대에선 외식창업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화려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혼밥족이나 싱글족, 자취생 등이 집에서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고,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현장에서 실감나게 시연하는 '셰프의 Tip'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또한 지역의 외식분야 성공 창업자와 예비청년창업자들이 창업 스토리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푸드토크쇼'가 운영되며, 청년외식창업 인큐베이터 전문가로 활동 중인 ‘한식대첩4'의 심사위원인 유지상 씨알트리 대표가 '외식창업 성공의 비법'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밖에 대전지역 청년셰프들이 즉석에서 비밀리 제공되는 재료들로 주어진 주제에 맞게 요리를 만들어 내는 '대전 청년셰프 블랙박스 요리경연대회'도 펼쳐진다.
특별 이벤트로는 지역 유력인사의 냉장고를 무대 위로 그대로 옮겨와 냉장고 재료와 주제에 맞는 요리를 만들어 내는 대전판 '냉장고를 부탁해'도 열린다. 이 프로그램에는 김용진 전 과테말라 대사관 조리장과 백승진 우송대 교수 등 지역의 쟁쟁한 셰프들이 참여한다.
이밖에 타로카페, 룰렛돌리기, 공예품 만들기 체험과 청년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14대도 선보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용두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생한 창업경험의 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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