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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LINC+사업단, 재능기부 '훈훈'
▲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현성)이 18일 충남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서림복지원 단기보호시설을 찾아 지적장애인 자아 찾기 프로젝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현성)이 18일 충남 서산시 음암면에 위치한 서림복지원 단기보호시설을 찾아 지적장애인 자아 찾기 프로젝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보건학부 작업치료학과(교수 이택영) 학생 24명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진행됐다.

작업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갈고 닦은 작업치료 교육을 바탕으로 생태체험부스 지원 및 행사 참여 이용자에 대한 지원 등을 안내했다.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한 작업치료학과 학생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 기부문화 조성에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복지시설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자연미술제는 자연속에서 지적장애인의 자아 찾기 프로젝트 '내안에 숨은 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재능기부가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서대학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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