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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이 지역사회와 산학협력을 위한 지역 공헌 전공 교과목 개발에 나선다.
이는 대학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파악하고 공동으로 해결하면서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지역 공헌 전공 교과목은 현재 단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학-지역사회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지속하도록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정규 전공 교과목 등으로 개발된다.
이를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학생에게는 학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충주시 지역개발디자인 제안전(약 90건의 지역사회 디자인 제안) 프로젝트 추진 및 ▲가신3리 농촌마을 리모델링 포함 6건 ▲달천역 공공디자인프로젝트(대통령상 수상) 등이 있다.
또한 ▲코리아 청년창업특구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연구를 비롯해 ▲충주시 당뇨바이오 지역 보건 환경 개선 사업 ▲중부내륙선 철도개통과 지역발전 정책세미나 개최 ▲수안보 온천관광 연계 반려동물 힐링테마타운 조성 연구 ▲충북도청 공공디자인 서포터스사업(2년간 6개 시 군, 총 14건 디자인 지원) ▲학생의 지역 특화 디자인 재능 기부(충주 구치소 벽화, 월악산국립공원마을 생태 벽화, 수회리마을 공공디자인 계획, 충주 재래시장 디자인 지원) ▲공공기관 재능나눔(충북지식재산센터 디자인 재능 나눔 교육, 특허청 디자인 재능나눔 홍보) 프로그램 등도 진행하고 있다.
노영희 LINC+사업단장은 "이공계와 인문사회, 디자인계를 연결하는 융합하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산・학・관의 연계 네트워크를 통해 산학협력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활용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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