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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컨설팅사업 사업 선정 과제 3차 협약식이 끝난후 윤취영 센터장(가운데)과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한국교통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센터장 윤취영 교수)가 충청권 산학협력 허브로 우뚝 서고 있다.
충청권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매출 향상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 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이 대학 및 지역산업과의 상생발전을 통해 충청권 지역산업의 역량 강화와 성장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 공학컨설팅센터 사업은
이를 위해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사업이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이다.
그리고 교통대 공학컨설팅센터가 충청권(충북, 대전, 충남권)의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현재 '2017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 공학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전국적으로는 충청권을 포함해 5개 권역으로 나눠 6개 국공립 대학에서 '공학건설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국공립 대학의 고급인력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과 R&D 역량 제고, 그리고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기술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현장 기술애로 해결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교수를 1대 1 매칭하여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
바로 ▲기술애로 해결(장·단기 기술자문, 연구개발 공동연구) ▲신기술 사업화 자문(신기술 기반의 사업화 및 기술이전 등) ▲기술교육(재직자 기술교육, 융복합 기술교육) ▲특수감정(지식재산, 특허 침해 분쟁 이슈에 대한 기술감정 자문) 등이다.
사업기간은 지난 5월부터 내년 6월 말까지 이며, 과제당(업체당) 2천만원씩 50개 과제(참여기업)에 총 10억원의 정부자금을 지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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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컨설팅사업 사업 선정 과제 3차 협약식에서 다우산업 박종관 대표가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한국교통대 공학컨설팅센터 사업 내용은
교통대 공학컨설팅센터 사업의 목표는 혁신적 공학컨설팅센터 구축과 성과 극대화 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높이고, 지역산업 역량 강화와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참여기업과 대학, 전문기관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혁신적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 전문가와 실험실습 장비, 코디네이터, 행정 등이 지원되는 한편 R&D 분야의 총체적 산학협력과 집적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산업기술 분야는 충청권의 전략산업인 ▲바이오 · 의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기계 · 재료 ▲화학 ▲에너지 · 자원 ▲지식서비스 등 7대 산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이들 7대 산업분야의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선도하고 육성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통대 공학컨설팅센터는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재 35개 과제(참여기업)를 선정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통대, 충북대, 청주대, 충남대, 단국대, 호서대, 순천향대, 백석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충청권지역 대학교수들이 전공 분야별 기술전문가로 참여하여 참여기업과 1대 1 매칭을 통해 이들 기업들의 기술애로 해결은 물론 사업화, 그리고 해외수출 및 매출 향상을 지원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들 충청권 9개 대학외에도 충북중기청,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충북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등도 적극 참여하여 이들 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과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이같은 사업분야별 기술개발 협력과 네트워크 구성은 물론 관련분야 세미나 및 성과 발표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인프라 조성과 기술개발 역량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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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학컨설팅사업 사업 선정 과제 1차 협약식에서 윤취영 센터장이 참석자들에게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
◇ 주요 성과 및 향후 계획은
공학컨설팅 사업 수행 6개월여 만에 현재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바로 참여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통해 관련분야 ▲논문제출 및 게재 24건 ▲특허출원 및 등록 34건 ▲신규채용 13명 ▲이노비즈 및 ISO 인증 3건 ▲시제품 개발 및 사업화 5건 ▲수출 및 매출향상 8건 등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성과 확대를 위해 내년에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충청권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의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통대 공학컨설팅센터 윤취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지역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집적화 하는 한편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충청지역의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따라서 지역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산학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공학컨설팅센터로 성장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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