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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재즈 트리오 '띠에리 마이야르' 온다충북대 코어사업단 '시민과 함께하는 유럽의 공연문화와 예술-재즈 향연' 개최
▲ 세계적인 재즈 트리오 '띠에르 마이야르'. (왼쪽부터 도미니크 디 피아자, 띠에리 마이야르, 안드레 세카렐리)

세계적인 재즈 트리오 '띠에리 마이야르(Thierry Maillard Trio)'가 청주에 온다.

그리고 유럽의 수준높은 예술 문화공연이 청주시민들 앞에 펼쳐진다.

충북대학교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단장 배득렬)이 '인문공감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한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유럽의 공연문화와 예술-재즈의 향연공연'이다.

이를 위해 CORE사업단은 유럽문화연구소와 중국학연구소, 그리고 청주 시립미술관과 공동으로 28일 오후 4시 '청주 미술창작 스튜디오 앞마당'(청주시 용암동 시립도서관 관내)에서 세계적인 재즈 트리오 '띠에리 마이야르(Thierry Maillard Trio)' 초청 무료공연을 개최한다.

충북대 CORE사업단의 '인문공감 프로젝트'는 인문학과 문화예술로 청주시민과 교감을 나누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라이브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는 유럽의 문화예술과 재즈에 대한 해설 및 설명을 통해 글로벌 공연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리도 마련된다. 

말 그대로 '인문학 콘서트'인 셈이다.

이날 연주를 들려줄 '띠에리 마이야르' 트리오는 유럽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재즈 그룹이다. 

'트리오'는 유럽 재즈계의 최정상급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띠에리 마이야르가 피아노 연주를 한다.

그리고 스턴 게츠, 칙 코리아 등 전설적 재즈 뮤지션의 세션이었던 안드레 세카렐리가 드럼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재즈 베이스 기타 연주자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도미니크 디 피아자가 베이스를 맡아 연주를 들려주게 된다.

또한 이날 공연장 주변에서는 '원더풀 아트, 원더플 마켓'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원더플' 행사는 지난 9월부터 매주 토요일 청주 미술창작 스튜디오 일원에서 진행되는 '오픈마켓'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일상용품, 아이디어 소품 등 다양한 오브제를 판매하는 '프리마켓', 다양한 주제를 상상으로 그리는 '드로잉 테이블'과 아트마켓, 미술교실, 스튜디오 아카이브 공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충북대 CORE사업단 배득렬 단장(인문대학장) 단장은 "CORE사업단의 거시적 목표 중 하나는 지역사회와의 '인문학적 공감'"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기관과의 협업, 청주시민과의 교류라는 측면에서 보면 인문학적 '콜라보'의 아주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충북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043-249-16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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