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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 '지역상권 활성화' 선도
▲ 건국대 글로컬 산학협력단과 LINC+ 사업단이 지난 11일 공동 주관한 '지역상권 서포터즈 사업 힐링 포럼'이 끝난후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영희 단장(앞줄 왼쪽서 네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이 충북 북부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코리아 세일페스타' 행사가 1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충주시 자유무학시장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기 때문이다.

제98회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 2회째로 지난 2015년 열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

정부와 유통, 제조, 관광, 문화업계가 함께 참여하며 엔터테인먼트, 쇼핑, 관광, 즐길거리가 모두 어우러진 쇼핑관광 축제로 꾸며진다.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은 10월부터 충주 전통시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상권 서포터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컨설팅(경영 자문활동)을 비롯해 ▲마케팅(판매촉진 자문활동) ▲디자인(시장거리 개선활동) ▲브랜드(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활동) ▲홍보영상(가게 홍보영상 제작활동) 5개 활동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한 먹거리와 문화교육 체험을 통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힐링포럼(Healing Forum)'을 운영하며 충북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 및 자유무학시장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단장을 겸임하고 있는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선도시장 선포식 축사에서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의 전통시장 지원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학교와 전통시장 간의 유기적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LINC+사업과 연계된 각종 지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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