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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대학교가 11일 북경 건축대와 '북경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개소 및 대학 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대학교가 글로벌 산학협력 역량 강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1일 북경 건축대와 '북경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개소 및 대학 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북경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는 대전대 가족회사의 중국진출 자문 및 산학협력 추진으로 인한 사업성과 도출과 대전대 재학생 글로벌 현장실습 강화, 취·창업 성과 창출 연계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대학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및 교수 교류, 산업체 현장실습(인턴십) 및 창업 지원, 산학협력 공동연구 및 연구시설 지원, 기업체 산학협력 연계사업 지원에 대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북경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북경건축대에서 주관하는 것과 관련해 대전대 IoT 첨단센서와의 접목을 통해 공동 추진에 나선다.
이에 앞서 대전대 LINC+사업단은 지난 2월 AUN(ASEAN University Network) 사무국과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산학협력 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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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대학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및 교수 교류, 산업체 현장실습(인턴십) 및 창업 지원, 산학협력 공동연구 및 연구시설 지원, 기업체 산학협력 연계사업 지원에 대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대전대는 지난 2014년부터 수행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2+3)간 산학협력 지속 발전 체계를 수립해 나가게 된다.
대전대 LINC+사업단(단장 김선태)은 한방바이오·ICT융합·문화협력 비즈니스를 3대 특성화 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산학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학 · 기업 ·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삼방향'(3-Way) 리빙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ALL-LINC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
김선태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이번 북경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개소는 대전대가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산학협력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북경 건축대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산학협력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 25일에는 글로벌 산학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글로벌 산학협력 발전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경 건축대는 당국 교육부로부터 2011년 초 '우수 엔지니어 교육양성계획 시범학교'로 지정된 바 있으며, 2013년 교육부 비준하에 북경건축대로 정식 명명됐다.
또한 '일대일로(一帶一路) 건축관련 국제연맹성립대회'를 주최·주관하고 있다.
일대일로 국제연맹성립대회는 세계 각국의 11개 대학이 참가하는 행사로 대전대는 한국을 대표해 발표의 시간을 갖고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개소 및 MOU 체결을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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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경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현판. |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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