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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벤처기업 '유로스타2' 선정
▲ 호서대학교는 생명과학과 강인철 교수가 창업한 벤처기업의 '표적 항암제 맞춤 치료를 위한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 센서' 연구개발이 국제공동연구프로그램 유로스타2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호서대학교는 생명과학과 강인철 교수가 창업한 벤처기업의 '표적 항암제 맞춤 치료를 위한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s) 센서' 연구개발이 국제공동연구프로그램 유로스타2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이노파마스크린이 서울아산병원,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캐나다 기업 등과 공동으로 제안한 '비소세포성폐암의 ALK-표적치료를 위한 비침습적 동반진단 ALK-바이오센서 개발' 연구 과제가 유로스타2에 선정됐다.

비소세포성폐암 환자중에서 ALK유전자 변이를 가진 환자는 비흡연자, 여성에게 많고, 이런 환자는 ALK-표적치료제(Crizotinib, Certinib, Alectinib, Brigatinib)로 매우 효과적인 폐암 치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ALK-표적치료제를 위한 동반진단법은 비용이 비싸고, 진단 방법이 비효율적이며 복잡한 단점 등으로 환자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이노파마스크린은 맞춤형 단백질 칩을 기반으로 신약 개발과 진단 연구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벤처기업으로 이러한 이 같은 문제점 해결을 위해 새로운 ALK-바이오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독일, 캐나다 연구진과 손을 잡았다.

이번 연구개발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3년간 약 20억원이 투자된다.

강 교수는 “이번 동반진단 바이오센서 개발이 완료되면 유럽에서 제품 생산하여 유럽 CE인증과 미국 FDA에 인허가를 받아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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