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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는 최근 충북도내 대학 최초로 미래창조관에 입주해 있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기업 경쟁력을 높였다. |
현재 대학내에는 수많은 기업들이 입주해 연구 및 경제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이들 입주기업 사무실에는 전기 · 가스시설은 물론 화공 및 유해물질들이 다수 비치 돼 있다.
그런데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입주기업들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이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입주기업 관계자들의 안전사고 및 안전진단에 대한 인식 부족과 함께 이들 입주기업들을 관리하고 있는 일부 대학 당국의 관리 부족도 한 몫도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업 경영 위축에 따른 경쟁력 약화를 초래하고 있다.
그래서 청주대학교 기업창업보육센터(센터장 노근호 산학취 · 창업본부장 겸 산학협력단장)가 직접 나섰다.
충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근무 당시인 지난 3월 청주대학교 산학취·창업본부장 겸 산학협력단장으로 영입된 노근호 창업보육센터장은 취임 이후 청주대는 물론 충청권 산학협력 활성화에 심혈을 쏟아 왔다.
그러던 중 학내 연구실과는 달리 청주대 미래창조관 입주기업 사무실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이 일부 미흡한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
| ▲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진단 전문가들이 미래창조관 입주 기업들을 대상으로 각종 위험요인 분석과 함께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집중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
따라서 이들이 안전위험 요소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충북도내 대학 입주기업 최초다.
그리고 대한산업안전협회에 의뢰해 미래창조관 전 층을 대상으로 기계안전, 산업위생 가스안전 및 소방안전, 화공안전, 전기안전 등 위험요인 분석과 함께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집중 진단 평가를 실시했다.
정밀 안전진단 대상은 미래창조관에 입주한 34개 기업, 37 입주실이다.
그리고 집중적인 진단이 끝난 후에는 정밀 안전진단 평가에 이어 입주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진단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청주대 기업창업보육센터는 이날 1회성 안전진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입주기업인에 대한 안전 교육도 진행해 이들에게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노근호 청주대 산학취·창업본부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입주기업 정밀 안전진단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해 안전한 기업 운영은 물론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기업인들에게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 노근호 산학취·창업본부장 겸 산학협력단장이 미래창조관 1층 현관에 비치돼 있는 입주기업 현황판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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