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남대 LINC+ '무인 레일관리 로봇' 선보인다
▲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광역시 BEXCO에서 열리는 '2017 산학협력 EXPO'에 전시될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의 'MCU와 블루투스를 이용한 주행식 레일 온도 측정 로봇'. 

여름철에는 철로도 더위를 먹는다.

온도가 급상승 하면서 쇠로 만들어진 레일이 뒤틀리거나 휘어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위험이 사라지게 됐다.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의 '레일 사피언스팀'(메카트로닉스 공학과 4년 이경찬·김태윤·박수연 학생)이 이같은 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MCU와 블루투스를 이용한 주행식 레일 온도 측정 로봇'(지도교수 고윤호)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사전에 레일 온도를 자동으로 측정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레일관리 로봇인 셈이다.

특히 이 로봇은 사전 레일 온도 측정외에도 여러기능을 통합한 다기능 철도레일 유지보수 장치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장 유력한 발전 방향은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장착하는 것이다.

레일 온도를 측정하는 1차 정보 획득 다음에는 뜨거워진 레일에 실제 물을 뿌려 레일의 온도를 낮춰 주는 무인 레일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작업원 없이도 위험 온도에 도달하는 레일 구간에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고, 균열을 체크하는 통합적 레일관리 로봇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같이 레일 온도 측정 방식이 자동화 됨으로써 관리자의 노동 감소와 시간적 효율성, 그리고 GPS 시스템을 활용한 복합 기능적인 레일관리 로롯으로 활용할수 있게 됐다.

따라서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은 이 '주행식 레일 온도 측정 로봇'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광역시 BEXCO에서 열리는 '2017 산학협력 EXPO'에 전시 할 예정이다.

이 작품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게 되는 것이다.

한편 교육부와 부산광역시, 그리고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전국의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BRIDGE(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 ▲CK(대학 특성화사업) ▲SCK(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PRIME(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학교 기업 ▲산업단지캠퍼스 사업을 운영하는 대학들이 모두 참여한다.

또한 이번 EXPO 행사는 ▲산학협력(LINC+) 페스티벌 ▲학생창업 페스티벌 ▲브릿지(BRIDGE) 페스티벌 ▲산학협력 우수 성과 전시 ▲산학협력 포럼 및 세미나로 구성됐다.

▲ 충남대학교 전경.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