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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창업선도대 시동
▲ 한국교통대학교는 2일 국민대학교에서 중소기업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정화 중기청장,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김영호 교통대 총장(왼쪽 다섯번째 부터) 등 관계자들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는 2일 국민대에서 열린 '전국 28개 창업선도대학, 2015년 업무협약 체결' 행사에 참여해 중소기업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의 21개 창업선도대학 관계자 뿐 아니라, 올해 새롭게 선정된 7개 창업선도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청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국정과제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도 포함된 '대학의 창업기지화'의 핵심 사업이다.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해 창업자 발굴과 창업교육, 창업 사업화, 후속지원에 이르는 창업 전 과정을 패키지 방식으로 지원한다.

창업선도대학에 지정되면 운영이 보장된 기간 동안(최소 3년) 매년 평가를 통해 대학별 3억~32억의 정부예산을 매년 지원받게 된다.

교통대는 올해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 육성, 지역창업 거점역할 및 창업저변 확대를 위해 대학 및 지역 특성에 맞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동력으로 충북 내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충북 북부지역의 역동적인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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