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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내 일(job)'을 주제로 열린 취업박람회장은 교복을 입은 학생부터 인생 2막을 꿈꾸는 백발의 어르신, 말쑥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취업준비생까지 일자리를 찾는 인파로 북적였다.
현장참가신청 접수대와 구인업체 게시판은 일자리를 찾으려는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 시작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취업에 필요한 입사서류 컨설팅부스와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도 붐비기는 마찬가지였다.
현장에서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는 업체 부스는 진지한 표정의 면접 대기자들에서 취업의 간절함이 묻어났다.
충북 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도내 청년층과 시민을 대상으로 채용계획이 있는 255개 기업(직접 105개, 간접 150개)이 참여했다.
행사는 채용관과 고용정책홍보관, 기업 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관과 각종 체험을 하는 부대 행사로 나눠 운영됐다.
채용관에서는 더블유스코프코리아㈜, ㈜에코프로비엠, ㈜원익머트리얼즈, ㈜우진플라임, 한국보그워너TS(유한), 자화전자㈜, 에쓰푸드㈜ 등 도내 우수기업들이 참가했다.
현장에서 진행한 면접에는 1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720여 명이 현장에서 채용(예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도내 대규모 기업인 CJ제일제당과 원익그룹, ㈜녹십자가 개최한 채용설명회도 구직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취업컨설팅관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입사지원서 클리닉과 지문적성검사,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의 부대 행사도 열렸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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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