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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사업단 '해외 취업' 활짝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지회와 해외인턴십 통한 해외취업 협력
▲ 충북대 현장실습지원센터 김찬중 센터장(오른족 여섯번째)과 우동석 교수(오른쪽서 다섯번째), 그리고 혹타 싱가포르 지회 구혜영 회장(왼쪽서 여섯번째) 등 해외 현장실습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양측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학생들의 해외 취업에 날개를 달게 됐다.

충북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김찬중)와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 지회(회장 구혜영, 이하 옥타 싱가포르)가 1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학생들 해외 인턴십을 통한 해외취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인 LINC+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충북대학교와 옥타 싱가포르 간 업무 협약에 따라 충북대학교 학생들의 ▲해외 인턴십 ▲사회 맞춤형 해외취업 프로그램 운영 ▲해외 취업 확대 등과 관련해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충북대와 옥타 싱가포르 지회는 지난 8월 현지 기업과 기술 사업화를 통한 국내의 우수기술 및 제품의 해외 진출 시 마케팅 및 네트워크 구축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글로벌 기술 사업화와 해외 수출, 해외 지사화 등과 연계해 충청권의 우수 기업들의 제품 및 기술의 해외 진출에 협력하기로 한데 이어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

▲ 충북대 현장실습지원센터 김찬중 센터장(오른쪽)과 혹타 싱가포르 지회 구혜영 회장이 해외 인턴십을 통한 해외취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 현장실습지원센터 김찬중 센터장과 혹타 싱가포르 지회 구혜영 회장은 이번 동계 방학 중 해외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이 현지 취업을 위한 사회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인턴십에 참여하는 전원이 싱가포르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충북대학교는 국내에서 취업난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2018년 Q100 프로젝트'를 통해 2018년 한국 대학생 100명을 싱가포르에 취업시키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LINC+사업단 유재수 단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1차로 충북대 학생들이 동계방학 중에 싱가포르에서 인턴십을 통해 현지 취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충북대 뿐만아니라 충청권 비 LINC+ 대학에까지 해외 인턴쉽을 확대 운영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의 청년 취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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