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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는 송하영 총장이 이집트 전자통신연구원 히셈 원장과 국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
한밭대는 지난 5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IEEE-ACCS·PEIT 2017 컨퍼런스'에서 송하영 총장이 이집트 전자통신연구원(ERI) 히셈 원장과 국제 산학협력협약(MO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인적교류 및 경영자문으로 국제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 체결에 앞서 두 기관은 대표단 회의를 갖고 카이로에 건립한 과학 단지(STPERI)의 효과적인 운영방안 및 인재 양성을 위해 한밭대의 산학협력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ERI는 최근 카이로 공항 근처에 대규모 과학기술 단지를 설립하고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동시에 국제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정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기획부 장관 비서실장 겸 사회개발 국장 해점 압둘하미드 박사 등 이집트 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 한밭대와 ERI간 협력과 관련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히셈 원장은 "지난해와 올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한 적이 있다"며 "당시 한밭대 송하영 총장과 면담을 통해 양 기관 간 실질적 협력이 ERI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에 대표단을 초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하영 총장은 "아프리카 허브인 이집트의 대표적 국가연구소 전자통신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연구와 특허기술이 국제간 협력의 확대로 연결될 것으로 믿는다" 고 전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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