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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디자인이 만나다"청주대 디자인·헬스케어 사업단 '헬스케어 창의경진대회' 개최
▲ 청주대학교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사업단'이 개최한  '2018 헬스케어 창의경진대회 및 아이디어 페어'에서 수상자들이 청주대 박호표 부총장, 노근호 취창업본부장, 김동하 사업단장, 홍양희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누워서 생활하는 환자들은 배변활동이 자유롭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변기와 결합된 침대가 출시됐으나 이마저도 이들 환자들이 배변활동을 하기 편한 자세를 취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한 '환자가 편리하게 배변활동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침대'가 시판 될 전망이다.

청주대학교 특성화사업단인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사업단'(단장 김동하)이 7일 경상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2018 헬스케어 창의경진대회 및 아이디어 페어'에서 'LIEFECATE'(환자가 편리하게 배변활동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침대)가 대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 '2018 헬스케어 창의경진대회 및 아이디어 페어'에서 대상을 차지한 학생이 박호표 부총장으로부터 상금 300만원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위). 그리고 대상을 차지한 '환자가 편리하게 배변활동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침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IEFECATE'는 눕다 'Lie'와 배변하다의 'Defecate'의 합성어다.

그리고 '일반인과 임산부를 위한 접이식 방사선 차폐복 디자인 설계'가 금상과 을 받았다.

또 은상에는 '힐체어 사용자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슬라이드 저기 오븐', 'Modular Cart', '욕창 방지 의료용 침대'가 각각 은상을 받았다.

이외에 7개 작품이 입상을 했다.

김동하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사업단은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과 디자인이 만나는 융합 가치의 장"이라며 "따라서 학생들이 출품한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사업화로 이어져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일반인과 임산부를 위한 접이식 방사선 차폐복 디자인 설계' 작품으로 금상을 받은 학생이 노근호 취창업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시상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디자인·헬스케어 융합 가치창출사업단 김동하 단장, 박호표 부총장, 노근호 취창업본부장.
▲  행사장 입구에 포스터로 전시돼 있는 대상과 금상, 은상 출품작들.
▲ 이날 행사가 열린 경상대 세미나실 현관에 전시돼 있는 경진대회 출품작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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