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INC+ 사업단 현판식이 끝난후 김기영 총장(왼쪽서 여섯번째)과 이규만 LINC+ 단장(왼쪽서 네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
코리아텍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비전이다.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 사회와의 선순환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코리아텍이 공학계열 및 HRD(인적자원개발) 특성화 국책대학이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비전 달성을 위해 LINC+ 사업단(단장 이규만)은 3대 전략과 6개의 전략과제를 세웠다.
3대 전략은 ▲환경변화에 유연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확산 ▲취·창업에 강한 '다담형 인재' 양성 ▲기업 및 지역사회와 상행하는 쌍방형 협력 강화 등이다.
6개 전략과제는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친화형 체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다담형 인재' 양성 ▲취·창업 생태계 고도화 ▲ALL-Set 기업지원 및 T-Link plus ▲지역사회 상생협력 이다.
| ▲ '2017 코리아텍 산학협력 페스티벌'이 열린 호서대 담헌실학관에 벽에 내걸린 행사 대형 현수막. |
◇ "지역사회-기업-대학 상호간 산학협력 성과 확산"
코리아텍 LINC+ 사업단은 이같은 비전 달성을 위해 8일 오후 담헌실학관에서 '2017 LINC+ 사업 코리아텍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는 지역 사회와 기업, 그리고 대학 상호간 산학협력 성과 및 사례를 확산하고 이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한 학생들의 졸업 작품과 캡스톤 디자인, 창업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고 여기에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해 기술사업화 및 창업기회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LINC+ 사업단 현판식'도 열려 코리아텍의 LINC+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김기영 총장은 "취업률 전국 1위와 교육중심대학 9년 연속 1위 등은 코리아텍의 위상을 웅변하는 대표적인 성과들이며, 정규 대학과 평생교육의 듀얼코오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국내 최고의 인적자원 개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 '2017 LINC+ 사업 코리아텍 산학협력 페스티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규만 LINC+ 사업단장, 김기영 총장, 충북테크노파크 윤종언 원장,(위로부터) |
김 총장은 이어 "국내에서 가장 훌륭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대학, 재직자들의 평생능력 개발을 책임지는 대학, 능력중심 사회를 주도하는 대학으로서 지속적이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LINC+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지역산업계, 그리고 학교 상호간 상생 발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 달성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INC+ 사업단 현판식에 앞서 이규만 단장은 LINC+ 추진 과정을 설명한 후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창의 융합형 우수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선순환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기업과 지역사회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우수 아이디어 옥션마켓' 최우수상 'IRIM' 팀 선정
이날 산학협력 페스티벌 행사의 핵심중 하나는 '2017 우수 아이디어 옥션마켓'이다.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지원을 통해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행사다.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우수 아이템은 사업화로 이어지게 된다.
| ▲ '2017 우수 아이디어 옥션마켓' 참가자들이 자신의 출품작을 알리는 동영상(위)과 이를 시청하고 있는 참석자들(아래). |
| ▲ '2017 우수 아이디어 옥션마켓' 부스 배치도와 참가 현황표. |
특히 이번 '2017 우수 아이디어 옥션마켓' 행사에는 행사장 로비에 전시된 시제품들을 관람하면서 직접 펀딩(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성과를 높였다.
이 결과 IRIM 팀(김경민·김윤수·윤준석 학생)의 '모멘텀 휠을 이용한 밸런싱 오토바이'가 최우수 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모멘텀 휠의 반발 토크 제어를 통해 자동으로 밸런싱을 할 수 있는 오토바이다.
여기에 IMU 센터, 모멘텀 휠, 통신 모듈, 각종 모터 등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 오토바이에도 적용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이륜차의 대중화를 이끌어 극심한 교통체증을 해소하는데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또 우수상에는 ▲Able 팀(김대영·이재영·김영규)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입력장치' ▲My helper 팀(조지현·천지훈·장연주·정진서 학생)의 '무엇이든 연결하는 원격제어 플랫폼'이 각각 선정됐다.
| ▲ '2017 LINC+ 사업 코리아텍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회식이 끝난후 김기영 총장(왼쪽서 네번째)과 이규만 단장(왼쪽서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옥션마켓에 참여한 부스를 들며 학생들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
장려상에는 ▲내년에는 아이언맨 팀의 '재활 및 보행을 위한 로봇' ▲풍선로봇 팀의 'Twisted String Actuator를 이용한 풍선 로봇' ▲A.C 팀의 '휴대용 공기청정기'가 뽑혔다.
이어 산학협력 기술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코리아텍과 네이버 로봇연구소인 네이버랩스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생활 로봇이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그리고 코리아텍 김용재 교수(전기전자통신공학부)가 '생체 이해에 기반한 로봇'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생활 로봇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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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