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선문대 '글로벌 산학협력 페스티벌' 성황
▲ 충남 아산의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8일부터 10일까지 교내에서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베트남 바이어 초청 전시 수출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선문대학교 '주‧산‧학 글로벌 산학협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선문대학교는 8일부터 10일까지 선문대에서 지역 기업·주민과 손잡고 대학생 잡 페스티벌과 베트남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을 진행하는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유니매드제약㈜, ㈜에이치비테놀러지, ㈜현보 등 지역 중견·강소기업 2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잡 페스티벌 기간에는 일자리종합센터 등 유관기관 9곳의 도움을 받아 97명이 취업 예정자로 매칭됐다.

앞서 선문대에서는 지난 8일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주한베트남대사관, 베트남 바이어와 기업 20여 개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시장 추세와 기회'를 주제로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이 열렸다.

9일에는 응오 반 머(Ngo Van Mo) 주한 베트남 대사관 참사관과 도만부 글로벌 부총장을 비롯한 베트남 바이어 10개사와 도내 중소기업 2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바이어 초청 전시 수출상담회'가 진행됐다.

이밖에 행사 마지막날인 10일에는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아이템에 특허를 출원하고, 시상팀에게 싱가포르 창업캠프 참가를 지원하는 창업경진대회와 3D프린팅 경진대회가 열린다.

황선조 총장은 "지구촌 시대에는 글로벌 경쟁력이 필요하다.  해외 진출이 어려운 개인과 중소기업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선 산학공생을 추구해야 한다"며 "주민, 기업, 대학이 하나 돼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혜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