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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음성 ㈜코스메카코리아 전경. |
충북지역 기업들의 지식재산 경영이 전국에서 잇단 수상으로 결실을 보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전국 IP경영인대회에서 음성에 소재한 ㈜코스메카코리아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소재한 엠씨케이㈜는 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인 특별상에 선정됐다.
두 기업의 이번 수상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열악한 IP인프라와 기업경영의 어려움 속에서 거둔 성과다.
지식재산센터가 지원하는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역량강화 및 컨설팅 사업'의 역할도 컸다.
이 사업을 통해 IP전담인력 확충 노력과 지속적인 경쟁사 특허 모니터링 의지, 충북지식재산센터 담당 컨설턴트의 체계적인 컨설팅의 산물이다.
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기업 전담인력과 센터 담당자 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의 결과라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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