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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항공서비스학과 '세계로' 날다

세명대학교가 북유럽 최대 항공사이자 유럽 10대 항공사중 하나인 스칸디나비아항공(SAS, Scandinavian Airlines System)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스칸디나비아항공은 1946년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3개 국가의 국영 항공사 컨소시엄으로 설립돼 현재 전 세계 120개 도시에서 매일 8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며 연간 2천8백만 명의 승객을 운송하고 있다.

또 중국 국제항공, 일본 ANA 항공, 스위스항공 등 세계 메이저급 항공사 28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스타 얼라이언스'(Star Alliance)의 창립 멤버로서 국제적 항공 네크워크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세명대 사회과학관에서 거행된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습과 실무연수, 취업에 대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스칸디나비아항공 한국지역 총대리점의 김태민 이사는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취항 외항사 현황'에 대한 특강도 실시했다.

세명대는 지난해 국내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주), 진에어 등과 항공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최승국 교수는 "차별화된 항공서비스 인재에 대한 학생과 기업의 수요가 높은 만큼 실무 중심의 알찬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전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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