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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 사무실 앞에 부착돼 있는 무한상상실 및 3D프린팅센터 현판. |
청소년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인다.
그리고 농·산·어촌 소외지역 청소년들의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해 준다.
바로 상상을 만드는 창작문화 공작소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이 운영하는 '이동형 무한상상실'과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젝트다.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이 15일까지 전국 소외지역 101개 학교를 방문하여 '이동형 무한상상실'을 운영한다.
이들 중·고등학교들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 문화시설이 부족한 권역을 대상으로 접근성, 교육여건 등을 감안해 지역 교육청의 협조로 선정됐다.
'이동형 무한상상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에 전국 21개소에서 운영 중인 무한상상실 사업을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농·산·어촌 등의 소외지역으로 확장한 개념이다.
소외계층에 대한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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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은 11월 10일까지 호남권 37개 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 76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또 12월 1일까지 동남권과 대경권 31개 학교를, 12월 15일까지는 충청 및 강원권 30개 중·고교를 찾아간다.
특히 이번 이동형 무한상상실 사업은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에서 활용되고 있는 맞춤형 창작활동 지원뿐만 아니라 공방형 체험활동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분야 탐색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어 중·고교의 인기 모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3D프린팅 스피너 만들기 ▲가상현실 콘텐츠 개발 ▲스마트 페이퍼 로봇 만들기 홀로그램 체험 ▲재활용을 이용한 환경예술 등이 있다.
이와함께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에서는 소외지역 과학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젝트도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무한상상실 박성준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등 전국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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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3D프린트 실행과정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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