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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합강 '제로에너지 스마트시티' 건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합강리(5-1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 디자인 계획을 위해 도시특화 전문위원(MP: Master Planner)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도시특화 전문위원(MP)은 다른 생활권과 달리 ‘도시건축’ 및 ‘에너지중심 스마트’ 두 분야에서 공개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앞서 지난 6월 선정된 지구단위계획 설계공모팀(한국종합기술 등)과 함께 지속적인 자문과 연구를 통해 1차로 내년 12월까지 합강리(5-1생활권)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에너지분야 실행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

도시특화 전문위원(MP) 중 도시건축분야에는 김우영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에너지중심 스마트분야에는 이승복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되었다.

도시건축분야 김우영 교수는 한국도시설계학회 연구담당 부회장과, 탄소저감 스마트도시 개발사업 책임 평가위원으로 현재 활동 중이며, 도시․건축 분야뿐만 아니라 제로에너지 중심 스마트 분야까지 두루 섭렵한 도시전문가라는 평가다.

에너지중심 스마트분야 이승복 교수는 한국그린빌딩협의회(KGBC) 회장 및 산자부․국토부 제로에너지 얼라이언스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도시계획에 따른 건축 환경까지 두루 섭렵한 에너지 스마트 전문가라는 평가다.

한편 합강리(5-1생활권) ‘제로에너지 스마트도시’는 우리나라 최초의 스마트 에너지 시범단지로서, 2020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순차적(5-1생활권 ∼ 5-3생활권)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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