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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2개 특성화고, 중기청 인력양성 선정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12개 특성화고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지원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특성화고는 증평공고, 제천산업고, 충주공고, 충북공고, 한림디자인고, 청주공고, 현도정보고, 영동산업과학고, 충북전산기계고, 충주상업고, 제천디지털전자고 등 기존 11개교에 영동인터넷고가 신규 선정되어 총 12곳이다.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함으로써 중소기업 인력수급 여건 조성을 위한 제도다.

선정된 학교에는 매년 1억 7천만원 내외 지원, 특성화고 학생을 현장 맞춤형 우수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특성화 교과과정 개발, 1팀-1프로젝트 수행, 취업맞춤반 운영 등으로 활용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기청 협약 12개교 이외에도 다양한 정부부처 협약 특성화고를 확대하여 충북 직업교육의 다양성을 제고하고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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