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정규직 100% 취업한다!강동대 '다비치 안경체인' 100% 취업 … '사회 맞춤형 학과' 신설
▲ 강동대학교가 '정규직 100% 취업'이 보장되는 사회 맞춤형 학과를 신설했다..

대학과 기업체의 '신바람' 나는 만남은 그 자체가 중요하다.

그래서 산학협력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 많은 이유중 하나가 바로 학생들의 취업률이다.

이를 위해 많은 대학들과 기업체들이 산학 MOU를 체결하고 있다.

그러나 MOU를 거쳐 취업이 보장되는 사례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대학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학교 또는 학과가 없을까.

강동대학교가 이를 실천에 옮기게 된다.

입학과 동시에 기업체 100% 취업이 보장된다. 그것도 계약직이 아닌 정규직이다.

바로 '정규직 100% 취업'이 보장되는 사회 맞춤형 학과를 신설한 것이다.

교육부 지원사업에서 3관왕에 선정된 강동대학교는 다비치안경체인(대표이사 김인규)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맺고 의료청력재활과, 방송영상미디어계열 SNS홍보 전공을 신설했다.

다비치안경체인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 후 졸업생 전원이 다비치안경체인에 정규직으로 100% 취업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의료청력재활과(다비치보청기 전공)는 청능(청각능력) 평가, 보청기 등 청능 재활을 주 업무로 하는 청각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다.

신입생 40명 전원은 졸업 후 전국 다비치보청기 센터 및 청각언어재활센터에서 정규직으로 취업한다.

▲ 류정윤 강동대 총장(가운데)이 지난 7월 12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LINC+ 출범식에 참석해 최은녀 LINC+ 사업단장(왼쪽서 두번째)과 및  LINC+ 사업단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송영상미디어계열의 다비치안경 맞춤 SNS홍보 전공은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에 최적화된 영상물과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관리하는 온라인 홍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입학 후 2년 동안 다비치안경의 요구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실습과정을 진행한다.

본사 및 다비치안경 가맹점, 계열사 등에서 온라인 홍보기획 및 관리, 매장 마케팅 관리 등의 직무를 담당하거나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로 100% 정규직으로 채용 돼 활동하게 된다.

강동대학교와 다비치안경체인은 그동안 긴밀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쳐왔다.

방송영상미디어학과 학생들과 함께 '다비치 광고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다비치보청기 영상광고 '무료 청력검사'편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 광고물은 현재 YTN 방송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강동대학교 류정윤 총장은 "고령화 시대에 4차 산업 혁명에 부응하는 의료청력재활과, 그리고 SNS와 스마트 미디어, 빅 데이터 등의 중요성이 커져 향후 SNS홍보 전문가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강동대학교와 다비치안경체인의 맞춤형 전공 개설이 학교와 기업 모두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규 다비치안경체인 대표는 "청력지킴이 의료청력재활과, 그리고 SNS 홍보 전공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미디어 홍보 강화가 곧 기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강동대학교와의 산학협력에 큰 기대를 내보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